샴푸바 이야기

샴푸바 이야기
저도 참 좋은 피부였는데 ,,,,,,
엄청난 양의 화장품을 쓰기 시작하면서 환관종이라는 게 생겼어요.
흡사 좁쌀 여드름 같은,,
영원한 치료를 요하는 아이예요ㅠ
그러면서 내 얼굴이 왜 이리 되었을까
생각해보고 화장품도 바꿔보고 비누도 바꿔보고 좋다는 것도 쓰다 보니 결론은,,,
모두 다 못 믿겠다!
믿을 사람 하나 없다!
이거더라고요. ;;
그래서 시작하게 된 게 천연화장품, 천연비누예요.
그러다 보니 아로마테라피스트도 되었고,
자연스레 자연이나 환경에도 관심을 갖게되고,
저한테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.
서론은 이쯤으로 해두고요,
오늘은 천연샴푸 소개해드릴게요.
샴푸가 화장품만큼이나, 혹은 더 안 좋다고들 하죠.
꼭 샴푸 후 샤워를 해서 몸에 남아있을지도모를
잔여 샴푸를 닦아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니
얼마나 독하고 안 좋은 아이인지 알 것 같아요.
많은 분들의 등 드름의 원인이기도 하고요.
저는 두피와 모발은 정말 건강한데
목뒤에 머리카락이 끝나는 부분에 자꾸 뾰루지 같은 게 나더라고요.
그래서 만들게 된 게 샴푸바예요.
처음엔 CP 비누로도 만들어보고 약산성 비누로도 만들어봤는데
시중에 판매되는 샴푸 같은 사용감이 안 나오더라고요.
아무리 좋은 재료고 두피에 좋다고 해도,
머리 안 감은 듯 떡지고 머리 감을 때마다 너무 뻑뻑해서 화가 나니 손이 안 가더라고요.
그래서 이것도 넣어보고 저것도 넣어 보고 참 많은 비누를 버린 끝에ㅎㅎ 완성된 게 이 샴푸바예요.
리퀴드형 천연샴푸의 단점인 거품 부족과 샴푸바의 단점인 헹굼시 뻑뻑함을 모두 잡았어요.
게다가 제가 6개월 이상 사용해본 결과 제 네모 이마엔 잔머리가 나고 있답니다.
정말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아이이니만큼 제일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.
지인들 반응도 제일 좋은 아이예요.
동글동글 정말귀엽죠?
 

샴푸바 보러가기
 
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할게요.
i amuse u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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